[프라임경제]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인형쇼핑몰 ‘돌스코리아(www.dollskorea.com)’에서 2011년 신묘년 토끼의 해를 맞아 福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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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구정을 맞아 언제나 더 잘되기만을 바라는 부모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선배, 사랑하는 연인 등 새해에 복을 나눠주고 싶은 사람에 대한 사연을 올리는 이벤트로 손오공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예로부터 새해가 되면 우리 조상들은 복주머니를 차거나 나눠가지며 한해 동안 건강과 복을 기원하곤 했는데, 손오공은 이번 복 이벤트를 통해 의상부터 장신구까지 만복을 기원하는 전통한복인형 ‘복이’를 선물로 드림으로서 신묘년 복 전달사가 될 예정이다.
손오공 이은영 차장은 “성장과 풍요를 의미하는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새해에는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지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이 인형을 선물함으로써, 그 가정에 평화와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뜻으로 이번 복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며 “2011년에는 모든 고객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