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12 17:18:35
김사랑은 10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꿀벌집 모양의 원피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진 속 그녀는 탄력있는 8등신 섹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등 ‘우월한 신체’의 대명사 여배우답게 ‘여신’의 포스를 풍기도 있다.
김사랑은 '시크릿가든'에서 뮤직비디오 감독 윤슬역으로 출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출처=김사랑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