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뷰티 헤리티지 코스메틱 더샘(대표 이용준)은 오는 30일까지 더샘 갤러리의 두 번째 전시로 신인작가 이은희의 전시회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황홀한 혼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더샘 명동 1호점 3층에 위치한 더샘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입장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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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샘(대표 이용준)은 오는 30일까지 더샘 갤러리의 두 번째 전시로 신인작가 이은희의 전시회를 실시한다. | ||
더샘 갤러리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가장 많이 찾게 되는 명동에 위치한 브랜드숍 최초의 컬처 스페이스로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 객들에게 한국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미술 전문 회사인 마이아츠와 함께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후원해 예술 산업 지원을 통한 미술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더샘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더샘의 화장품을 구입하러 온 고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문화 체험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전시회”라며 “앞으로도 더샘은 평범한 화장품브랜드숍이 아닌, 화장품과 문화가 접목된 뷰티&컬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