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유일의 위치정보 기간망 사업자인
한국위치정보(
www.lbskr.com, 대표이사 곽치영)는 자사의 지상파
LBS망을 이용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사회안전정보망 시연회를 20일 갖는다고
밝혔다.
실내에서도 최고 반경1미터까지 위치추적이 가능한 지상파 LBS망을 이용해,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사회안전정보망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수원시, 고양시 등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연말부터 시범서비스 될 예정이다.
행사는
여의도 한국증권선물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오후 3시 30분 부터이며, 자세한 문의는 고객상담실 1600-9114과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