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이폰4 유저들의 눈길을 끄는 제품이 출시됐다.
스냅 배터리 케이스(Snap Battery Case for iPhone 4). |
인케이스의 스냅 배터리 케이스는 가장 얇은 아이폰4용 배터리 케이스가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배터리의 수명과 안정적인 보호를 위해 통합된 900mAh 배터리 및 내구성이 강화된 하드쉘 소재로 제작됐으며, 내장 30핀 커넥터에 충전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아이폰4를 배터리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제품 뒷면의 LED는 전원 표시등으로 현재 남아있는 잔량 배터리를 나타내 주며, 스냅 스타일로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해 더욱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스냅 배터리 케이스는 기존 배터리 수명의 40%를 향상시키고, 120시간 동안 통화대기 상태를 가능하게 한다. 3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하며, 16시간 연속 음악 감상 또한 가능해 배터리에 규제 없이 자유롭게 아이폰을 사용하며 즐길 수 있다.
스냅 배터리 케이스는 아이폰을 제품에 장착한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가격은 8만5000원이며, 인케이스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www.incasestore.co.kr)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