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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공항패션 화제…거의 ‘공연’ 수준…지난 여름과 달라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11 16: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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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기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공항패션이 ‘또’ 화제다.

지난해 4월 애프터스쿨은 핫팬츠로 ‘섹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는 180도 달라진 ‘정돈된’ 패션을 선보인 것.

유이를 선두로 주연, 베카, 정아, 나나, 레이나, 리지, 이영 등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지난 9일 대만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아 블랙과 화이트로 배치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섹시그룹 답게 훤칠한 키와 멋진 라인의 몸매를 자랑하는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유이는 블랙 가죽룩에 롱부츠, 레깅스를 매치해 다른 멤버들보다 더욱 눈에 띄면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봄과 겨울에 공항패션을 선보였으니 여름과 가을에도 색다른 패션을 보여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지난해 4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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