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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NAIAS] 토요타, 세계 최초 프리우스 V·C 선봬

프리우스 패밀리와 컨셉트 모델 등 공개

신승영 기자 기자  2011.01.11 15: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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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토요타는 10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1 북미국제오토쇼(NAIAS·디트로이트모터쇼)’에 프리우스 패밀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프리우스 존에 전시된 프리우스 PHV

토요타는 이번 모터쇼에서 ‘환경의 혁신자(Environmental Innovator)와 안정성의 리더(Safety Leader)’라는 테마로 △프리우스 존과 △세이프티 존을 각각 설치해 친환경 및 안전성에 대한 최첨단 기술을 소개했다.

프리우스 존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프리우스 패밀리세단 ‘프리우스 V’와 컨셉트 모델 ‘프리우스 C’, 3세대 프리우스, 프리우스 PH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이 전시됐다.
 

[미국 디트로이트=신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