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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종산삼과 대형야생뽕나무 상황버섯 | ||
[프라임경제] 한국전통심마니들이 신묘년 새해를 맞아 독거노인 돕기 산삼·약초 전시전을 갖는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새해 첫 산삼과 약초 전시전이 오는 11일~16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남 무안군 청계면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매년 독거노인 돕기 행사를 이어 오고 있는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정형범 회장은 "판매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기부된다"며 "이번 행사에 황절기 천종산삼과 야생산삼, 상황버섯의 대표격인 대형 야생 뽕나무 상황버섯과 구지뽕 상황버섯, 야생더덕과 야생 적하수오등 국내 최고의 약초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화를 통해 메일로 해당약초의 실물 사진을 받을수 있다.또한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예약을하면 누구나 상담을 받을수있다.(상담/한국전통심마니협회 061-454-3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