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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證, 밀착형 자산관리 '삼척지점' 이전

김병호 기자 기자  2011.01.10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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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 유준열)은 1월10일 삼척지점(지점장 양연하)을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333번지 삼척 동양빌딩(구 산업은행빌딩)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새로 이전한 삼척지점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주식을 비롯한 CMA, 펀드, ELS, 랩어카운트,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 위주의 영업전략으로 지역 밀착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확장 오픈으로 더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고객들의 접근성도 훨씬 향상된 만큼 지역 투자자들의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연하 삼척지점장은 "이번 확대 이전을 통해 삼척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물의 탄생과 제 2의 도약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며, "최고의 역량을 갖춘 직원들이 고객 한명 한명의 금융자산관리자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넓은 안목과 체계적인 전략으로 관리하고 키워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3-572-9944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