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요타가 다가올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하이브리드와 함께하는 신묘년 귀향 렌탈 이벤트’에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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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는 이번 설 연휴를 맞아 '귀향 렌탈 이벤트'를 진행한다. |
9일 토요타에 따르면 ‘토요타에 가자’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이벤트는 일반 고객들에게 자사의 하이브리드 차량인 ‘프리우스’와 ‘캠리’의 성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타는 응모한 고객 중 총 40명을 추첨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31일부터 2월6일까지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시승 후기 작성 고객들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만 26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토요타 홈페이지(
www.toyota.co.kr)를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추첨 결과는 오는 25일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