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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 방송 엠넷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별빛찬미는 소녀시대의 멤버들과 촬영했던 단체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프로필 사진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에 대해 별빛찬미는 “멤버를 구성하고자 할 때 찍은 사진”이라면서 “당시 중학교 1학년으로 서현보다 어렸다”고 전격 고백했다. 서현은 91년생, 별빛찬미는 92년생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별빛찬미가 과거 SM 소속 연습생 시절,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누리꾼들은 “별빛찬미도 소녀시대 멤버로 투입됐다가 탈락한 것인가?” 등의 다양한 의문부호를 던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특히 별빛찬미가 서현보다 어리다는 사실에 “놀랍다”면서 “프로필 사진으로는 서현이 더 어리게 보인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녀공학은 前 멤버 열혈강호(19)와 가온누리(17)가 유흥업소에서 음주가무를 즐기고 있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전격 활동을 중단한 상태.
이런 가운데 새 멤버 서은교가 그룹에 투입, 조만간 ‘5dolls’ 유닛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남녀공학은 그동안 미소수미, 별빛찬미, 한별혜원, 한빛효영 등 4명의 여성 멤버로 활동해 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