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7일 겨울 시즌을 맞아 오는 2월6일까지 용평 리조트 스키장에 홍보관인 ‘기아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겨울시즌을 맞아 용평리조트에 '라운지'를 설치해 신형 차량 전시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또, 기아차는 라운지에 고객들 누구나 방문해 쉴 수 있도록 음료와 함께 △인터넷 설비 △스마트폰 충전 △스키 장갑 클리닝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쏘울 햄스터와 기념사진촬영과 기아 로고 및 포르테 차명으로 장식된 복장을 착용한 ‘포르테 가이’의 보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기아차 관계자는 “용평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 겨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아 라운지’를 마련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기아차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쏘울과 포르테 등 기아차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