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07 11:51:42
7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MC몽은 지난해 12월 말 이모의 병환 때문에 걱정 중인 어머니와 함께 호주를 방문, 지난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와 관련 MC몽 측은 “구랍 17일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해외여행허가신청서를 제출해 법원의 승인을 받은 후 출국했다”면서 “법적으로 그 어떤 문제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MC몽에 대한 4차 공판은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다.
사진출처=싸이월드 엠시몽 팬카페/MC몽을 사랑하는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