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로부터 방출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들은 은정이 드라마 촬영 중간인 휴식시간을 이용해 대기하는 차와 식당에서 ‘선잠’에 빠진 모습이다.
팬들을 위해 촬영된 일종의 연출 사진인지, 실제로 피곤해 ‘쪽잠’에 빠진 것인지 확인할 수는 없으나, 팬들은 “귀엽다”는 반응 일색이다.
이 사진은 담당 매니저와 코디가 촬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은정은 최근 티아라의 2집 활동과, 각종 연말 시상식 방송 준비 등의 일정으로, 머리만 대면 무조건 잠자는 버릇이 생겼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