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06 16:00:30
김우주는 이와 관련 “호소력 짙은 애절함이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팬들 사이에선 너무 짧다. 더 들려달라. 빨리 공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면서 “유노윤호의 팬들사이에서도 꼭 잘될거다. 흥했으면 좋겠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우주는 이어 “올드타임은 1월 중순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면서 “유노윤호와 가수로써 7년 만에 만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