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시즌3' 녹화에 참석, “가슴이 아프다. 변호사를 고용하느라 돈이 없다”면서 “솔직히 말하면 통장에 430원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가 이 같은 말을 한 이유는 “남자들이 에이미의 통장 잔고를 궁금해할 것 같다”는 코요테 신지의 질문 때문.
한편 에이미는 그룹 오션 출신 쇼핑몰 CEO 오병진과 법적 분쟁 중이다. 관련 방송은 6일.
사진출처=Q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