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브로케이드 (지사장 권원상, http://www.brocade.com/korea)는 17일 전경련회관에서 ‘새로운 데이터 관리 솔루션 FAN(File Area Network) 출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FAN 시장 및 이에 관한 브로케이드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서 FAN 솔루션의 국내 시장으로의 공식적인 진출에 앞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교육 세미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FAN 시장의 최신 동향 파악 및 관련 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기대되는 IT 환경의 개선 가능성과 이익에 대한 교육과 함께 브로케이드의 신기술이 소개되었다. 업계 최초의 4Gbps SAN 솔루션과 테이프스트리 제품과 같은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공급해 온 브로케이드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에 따라 이 번 행사는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를 계기로 브로케이드는 FAN 시장에서의 선전을 예상하고 있다.
권원상 브로케이드 코리아 지사장은 “나날이 복잡해지는 IT 환경에서 데이터 관리에 대한 요구가 늘어가는 가운데, 이번에 출시된 브로케이드의 FAN 솔루션은 기업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시발점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