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라임경제 장철호 기자]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5일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1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신년인사회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김재균 국회의원, 송광운 북구청장을 비롯해 첨단, 하남, 평동산단 등의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안보정세와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검소하게 진행됐다.
유동국 원장은 "올 한해도 지역 경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중소기업과 학.연.관의 상생 발전을 기원한다"면서 "광주테크노파크도 기업.연구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