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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프리미엄 주방 수입·명품관 오픈

96개의 세계 명품 주방 브랜드 원스톱 쇼핑

전지현 기자 기자  2011.01.05 15: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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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온라인 쇼핑몰 최초로‘주방 수입·명품관’을 오픈, 프리미엄급 주방용품 강화에 나섰다.

전세계 96개 우수 주방 브랜드의 정식 수입원 상품을 입점, 백화점과 동일한 품질보증 상품을 시중 백화점보다 평균 10~3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구매 후 A/S를 제공한다. 다양한 고급 주방 용품들을 한눈에 비교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고, 상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도 선보여 구매 편리성을 높였다.

스위스 보덤, 영국 포트메리온, 독일 헨켈 등 전세계 유명 주방 브랜드를 도자기, 글라스, 조리용품, 보조기구, 잡화소품 등 브랜드로 분류하고, 원하는 상품을 찾기 쉽도록 커피·와인용품, 식기, 조리용품, 보조기구 등으로 구분해 빠른 검색도 가능하다.

11번가는 이번 주방 수입·명품관 오픈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수입 명품 주방 브랜드를 최대 77%까지 할인 판매하는 ‘TOP 브랜드 할인 및 사은전’과 ‘서프라이즈 11선&축하상품전’을 진행한다.

한편, 주방용품 구입이 증가하는 설과 혼수 시즌을 앞두고 SKT 고객에게는 3%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오는 31일까지 1만1000 마일리지를 신청한 고객은, 11번가 바로가기 접속 후 상품 구매 시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