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5일 정오에 서울시 중구 태평로 소재 본점 20층 직원 식당에서 경영진들이 직접 희망찬 새해인사와 함께 직원들의 식사를 배식하는 행사를 가졌다.
신한은행 임원진(서진원 행장 등)이 직원들에게 몸소 점심 배식을 하는 등 오찬 데이트를 가졌다. 이번 오찬 데이트는 행장 교체 후 첫 스킨십이라는 점에서 더 의의가 깊다. |
신한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이 본 행사를 통해 신임 행장 및 경영진에게 보다 더 친근감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