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05 12:28:11
달샤벳이 지난 4일 전격 데뷔한 뒤 멤버 프로필이 공개되면서 이 가운데 세리가 '원더걸스'의 선예와 닮았다는 이유로 '도플갱어'의 꼬리표가 따라 붙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모습이 비슷하게 나온 사진을 통해 “눈웃음을 치는 모습이 비슷하다”, “도플갱어 수준”, “싱크로율 100%”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달샤벳’은 4일 첫 번째 미니음반인 ‘수파 두파 디바’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입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