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는 10월24일까지 가수 바이브 ‘술이야’ 이벤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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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이브 측은 젊은층들이 술에 얽힌 에피소드가 다양한 점을 착안, 폭탄주의 지존을 가려라, 갖가지 술들의 향연, 음주를 피하는 방법, 그러다 딱 걸린 사연, 술만 마시면 다중이로 변신하는 내 친구의 은밀한 사생활, 술반 눈물반의 처절한 사연 등이 담긴 사진들을 응모해 주기 바란다며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했던 술과의 추억들이 담긴 사진을 가수 바이브 싸이월드 타운 홈피(town.cyworld.com/vibewego)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조회수와 댓글 반응, 자체 심사 점수가 가장 높은 사진들을 오는 25일까지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시상내용으로 술판 제대로 벌인 '베스트 술상', 음주로 업그레이드된 '엽기적 취객', 마음이 찡해지는 '감동의 술결' 부분으로 나눠 총 20명에게 당첨 경품으로 푸짐한 가르텐비어 상품권(3만원권)이 각각 지급된다.
타이틀곡 '오래오래'에 이어 후속곡인 '술이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술이야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바이브측은 특허받은 가르텐비어의 냉각테이블과 크리스털로 만든 맥주잔 등이 이번 이벤트와 잘 맞을 것으로 본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