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독일 켄더만 社의 화이트와인 레이트 하비스트가 집들이나 송년가족모임 등이 F/W 시즌을 맞아레이트 하비스트와 와인성분 함유된 바디 클렌저, 미니와인으로 구성된 ‘집들이 SET’( 사진)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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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보통 화이트 와인보다 좀 더 차게 하거나 얼음을 넣어 마시면 싱그러운 산미가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집들이 SET’의 소비자 가격은 레이트 하비스트 한 병(750ml) 가격인 30,000원으로 롯데마트, 테스코와 같은 대형 할인매장 및 훼밀리마트 등의 편의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아영FBC의 김석우 차장은 “요즘은 집들이 뿐 아니라 친구들이나 가족 모임 등 홈파티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고, 방문자들이
선물 또는 간단한 다과나 와인 등을 가져가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최근 선물용 와인으로 큰 인기를 끄는 아이스와인과
와인성분이 함유된 바디용품 등을 함께 묶은 set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