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바일 IT 디바이스 전문브랜드인 빌립(유경테크놀로지스, 대표 유강로)은 오는 6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 2011에서 안드로이드 2종, 윈도우7 1종 태블릿PC를 선보인다.
빌립 안드로이드 X7. |
빌립 정진광 마케팅 본부장은 “올해로 4년째 CES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는 빌립은 그 동안 MID와 UMPC 시장을 선도해오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시장을 적극공략 할 예정이다”라며 “이번에 공개된 안드로이드 태블릿 X7과 X10, 윈도우7 태블릿 X70을 통해 해외는 물론 국내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