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DHC코리아(www.dhckorea.com)가 개인정보보호마크(ePrivacy), 인터넷안전마크 (i-safe), eTrust 인증마크 3개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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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eTrust인증마크는 상업적 웹사이트의 소비자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그리고 구매 전 과정을 평가해 일정기준을 만족을 해야만 부여 되는 것으로 현재 인터파크와 CJ 몰등 포탈사이트에서 획득한 바 있다.
‘개인정보보호마크(ePRIVACY)’는 인터넷사이트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및 관리체계를 약 70여 개의 항목으로 평가해 인증서 및
마크를 부여해 사이트이용에 대한 신뢰의 기준이 되는 인증마크이다.
DHC관계자는 유통업계 단일 브랜드로
개인정보보호안전을 위해 5개의 안전필증을 획득한 사례는 거의 흔치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