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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뽀뽀뽀 시절 화제…자연미인 입증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1.05 0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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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신세경이 어린 시절 ‘뽀뽀뽀’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는 ‘꿀벌 세경’ ‘신세경 꼬꼬마 시절’ 등의 제목으로 신세경이 과거 MBC ‘뽀뽀뽀’에 출연했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세경은 청순함의 상징인 긴 생머리와 또랑또랑한 눈망울로 지금의 미모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꿀벌 의상을 입고 연기에 열중하는 꼬마 신세경은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나 지금이나 청순함은 변함없다” “어릴때부터 우월한 미모” “지금이랑 똑같다” “자연미인 인증” 등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송강호, 천정명 주연의 영화 ‘푸른 소금’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