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휴가 사진 화제…“48세 나이 믿기지 않아”

▲ 사진-황신혜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배우 황신혜의 휴가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MBC 드라마 ‘즐거운 나의집’을 마친 황신혜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뒤늦은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여름’, ‘그리운 시간들’ 등의 제목으로 올린 사진 속 황신혜는 편안한 셔츠와 레깅스 차림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멋스러움을 연출했다. 또 이에 앞서 공개된 휴가 사진에서도 미니스커트와 핫팬츠 등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우리 엄마랑 동갑인데..” “48세의 나이에도 저런 외모와 몸매를 유지한다니 대단하다” “방부제 먹나? 늙지를 않아”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