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팀이 갓 데뷔했을 무렵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 모습이 마치 '슈퍼스타 K2'의 강승윤과 비슷하다는 게 누리꾼들의 주장이다.
일단 귀엽고 앳되면서도, 눈빛이 강렬해 카리스마를 풍긴다는 게 팬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팀은 앞서 최근 같은 소속사 후배가 된 김보경과 함께 촬영한 직찍사진이 미투데이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너무나 닮았다” “2011년판 도플갱어의 시작” “두 사람이 같이 노래를 부르면 환상이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