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요타는 새해를 맞아 이번 1월 한 달간 구입고객들을 대상으로 ‘Happy New Year’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이자 및 저금리 할부, 주유권 지급, 액세서리 증정, 등록비 지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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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프리우스. | ||
먼저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토요타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를 통해 캠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36개월 저금리(2.4%) 해택을 제공하며, 현금 구매시 150만원의 주유권을 지급한다.
RAV4를 구입할 경우에는 1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36개월 저금리(3.6%)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금 구매시 100만원의 주유권이 지급된다. 더불어 △도어스커프(LED조명 적용) △스포츠페달 △머플러 커터 △토요타 레터링 등 차량용 악세서리도 포함된다.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 등 하이브리드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은 구입시 등록세, 취득세 및 공채 매입비(할인기준) 등 차량 등록시 필요한 제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토요타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를 통해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최고 52%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토요타 프리미엄 가치보장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