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은 신묘년 새해를 맞아 본관 로비에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지난 3일부터 개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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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은 새해를 맞아 무료가훈써주기 행사를 3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 |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새해를 맞아 가훈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고자 마련됐다.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에는 서예가 현곡 신명섭씨를 초청해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본인이 원하는 가훈을 선택하면 바로 붓글씨를 통해 써주고 필요하면 액자까지 제작할 수 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무료 가훈 써주기’행사를 통해 가훈을 통한 참되고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