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기자 기자 2011.01.04 10:47:01
[프라임경제] 비상장사인 현대에너지가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현대건설과 한국남동발전을 대상으로 192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현대건설은 98억원을 출자하기로 했으며, 출자 후 지분율은 53.8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