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사장 이형승)은 전국 30개 영업점에서 근무할 경력직원을 4일부터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점영업 분야의 인재 확보를 통해 주식·파생상품·금융상품 등 리테일 사업 부문을 강화, 대형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채용이다.
근무지역은 서울과 부산·대전·광주·일산·창원 등 6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주요지역이다. 지원자격은 증권 관련 자격증 소지한 자로, 증권사 영업경력이 2년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자는 IBK투자증권 홈페이지(www.ibks.com)에 공지된 양식을 작성한 후, 14일까지 전국 30개 IBK투자증권 지점이나 우편 또는 e-mail(songoan@ibks.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bks.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2-6915-5572, 513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