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전동칫솔, 신년맞이 할인판매

[프라임경제] 세계적인 구강관리 전문브랜드 오랄-비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1월 말까지 사용자가 98%가 추천한 오랄-비 전동칫솔을 최대 5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랄-비 트라이엄프 5000.

오랄-비가 신제품 전동칫솔을 사용한 체험단 1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8%(129명)가 지인에게 오랄-비 전동칫솔을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97%(128명)는 제품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오랄-비 전동칫솔은 ‘트라이엄프 5000’과 ‘트라이엄프 4000’, 그리고 ‘프로페셔널케어 3000’이다. ‘트라이엄프 5000’은 전국 백화점 및 지마켓, 옥션, GS이샵, 롯데닷컴 등 온라인몰에서 5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트라이엄프 4000’과 ‘프로페셔널케어 3000’은 백화점 및 온라인몰 뿐 아니라 대형 할인마트 및 양판점에서도 각각 3만원, 2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랄-비 전동칫솔은 상하진동 운동과 좌우회전 운동이 결합된 3차원 입체세정작용으로 치과 의사들이 권장하는 이상적인 칫솔질을 구현해 준다. 따라서, 일반 칫솔에 비해 구강질환의 근본 원인인 플라크를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치은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트라이엄프 5000’의 경우, 무선으로 작동하는 별도의 스마트가이드가 칫솔질을 해야 하는 구간과 칫솔질 시간을 LCD창을 통해 안내해줘 보다 올바르고 편리한 칫솔질이 가능하다. 또한, 딥클린 기능이 추가돼 플라크가 99.7%까지 제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