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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김병호 기자 기자  2011.01.03 1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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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2011년은 변동성이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자본시장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되 변동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자산증대(Asset Gathering)를 통해 자산관리시장의 Number 1으로서 압도적인 지위를 확고히 굳히는 것이 전사적 차원에서 2011년의 최우선적인 과제”라고 밝혔다.

이밖에 퇴직연금사업 확대강화, 해외사업의 성공사례 확대, 인프라와 조직문화의 IT화 추진, 소통과 통합의 조직문화 구축 등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