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올해 1월부터 차량을 출고하는 모든 폭스바겐 고객에게 ‘골프 제너레이션(Golf Generation): 좋은 자동차를 완성하는 45가지 기준’ 단행본을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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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자동차 테마의 실용 서적인 ‘골프 제너레이션(Golf Generation): 좋은 자동차를 완성하는 45가지 기준’은 △좋은 차의 기준 △좋은 차가 갖춰야 할 덕목 등을 골프를 모델로 풀어낸 책이다.
차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다양한 자동차 관련 용어와 상식 등을 재미있게 풀어내 ‘자동차 매뉴얼 북’ 역할까지 할 수 있을 정도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한 ‘좋은 차’ 폭스바겐을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폭스바겐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하고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골프 제너레이션(Golf Generation): 좋은 자동차를 완성하는 45가지 기준’은 전국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1만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