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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이적…제이튠과 전속계약…‘계약금 지급 없다’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1.03 12: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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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기 여성그룹 미쓰에이가 이적했다.

그간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AQ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동해왔던 미쓰에이가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

제이튠은 미쓰에이의 활동과 관련, “당사의 물적 인적 자원을 총동원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계약과 관련해 별도의 전속계약금을 지급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지난해 말 제이튠과 전속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최대주주로 떠올랐다.

가수 ‘비’가 제이튠 소속이다.

/사진=미스에이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