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오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 보여지게 될 ‘주인공들의 러브신’과 관련, 이 같이 말했다.
장우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아이유의 상대역을 맡았으며 천부적 재능을 지닌 미국 유학파 제이슨을 연기하게 된다.
새 드라마 '드림하이'는 수지, 택연, 아이유, 우영, 은정 등 이 시대 최고의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연해 젊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택연은 드라마에서 수지, 은정과 삼각관계를 그려간다.
사진/'연예가 중계'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