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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 폭탄 발언 “아이유와 키스신 스케쥴 잡아서 꼭 찍겠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1.02 17: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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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성 아이돌그룹 2PM 멤버 장우영이 "(아이유와) 키스신이 없으면 스케줄을 잡아서라도 꼭 찍겠다"고 폭탄 발언을 해 온라인에 화제다.

장우영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오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 보여지게 될 ‘주인공들의 러브신’과 관련, 이 같이 말했다.

장우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아이유의 상대역을 맡았으며 천부적 재능을 지닌 미국 유학파 제이슨을 연기하게 된다.

새 드라마 '드림하이'는 수지, 택연, 아이유, 우영, 은정 등 이 시대 최고의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연해 젊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택연은 드라마에서 수지, 은정과 삼각관계를 그려간다.

 사진/'연예가 중계'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