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환 시그니처 카드 |
장윤주는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에서 열린 ‘201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허리를 강조하는 검정색 롱 드레스 차림으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자로 마이크 앞에 선 장윤주는 손에 들고 있던 한 뼘 크기의 대본으로 허리라인 전체를 가리면서 이른바 ‘개미허리’를 입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미친몸매의 소유자” “엽서만한 허리” “모델다운 완벽한 몸매” “노출 없어도 완전 매력적” 등 찬사와 동시에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