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만원으로 영화의 감동을 되새기며 단풍을 즐기는 가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유비쿼터스 영화포털, 씨즐(www.cizle.com / 휴대폰에서 **00+Nate버튼>>1. 씨즐) 은 오는 10월 28일 씨즐 회원들과 함께 영화 '클래식'의 촬영지 외암리 민속마을을 방문하며, 계룡산의 단풍을 즐기는 테마여행 "시네마투어 <클래식>"를 실시한다. 조승우와 손예진의 열연으로 애틋한 감동을 남겨주었던 영화 <클래식>의 촬영지에서 가을 제철음식인 대하구이 파티도 즐기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계룡산의 단풍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씨즐의 회원 80명에게 1만원으로 제공된다. 또한, 친구나 연인, 가족등 동반 1인과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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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즐은 매월 테마가 있는 영화 촬영지로 영화매니아들과 함께 떠나 주변 유명 명소 답사와 딸기 따기, 래프팅, 빙어 낚시, 스키 등 계절에 맞는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시네마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씨즐 홈페이지(www.cizle.com)나 휴대폰(**00+Nate 또는 무선 Nate접속 >> 8. 예매/쇼핑/운세/학습 > 1. 씨즐)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이번 10월의 이벤트인 “시네마투어<클래식>”에 참가하려면 오는 10월 23일(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결정된 당첨자는 24일 개별SMS로 발표되며, 1만원의 경비에는 왕복 교통비, 일정내의 식사, 사진촬영, 체험, 레저/여행보험, 간식, 가이드 등의 모든 비용이 포함된다.
본 이벤트를 기획한 SK텔레콤 영상사업팀 박정민 차장은 “한국영화에 대한 애정을 고취시키고, 유비쿼터스 영화 포털사이트, 씨즐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화팬들에게 고객감사 차원에서 매월 시네마투어를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통해 영화 촬영지에서 직접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나 호기심도 해소시키고, 답사 후기, 사진 컨테스트 등을 통해 영화팬들간의 만남을 지속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시네마투어가 자리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무선 씨네마 인터페이스 씨즐은 홈페이지뿐 아니라 휴대폰으로 영화의 실시간 예매, 영화정보, 극장주변 정보 등 다양한 영화 및 동영상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씨즐은 사용자 중심의 이용 프로세스를 강화해, 인터넷사이트와 거의 동일한 방법으로 휴대폰을 통해 씨즐의 컨텐츠들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씨즐은 영화매니아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세이브클럽을 운영중인데, 월회원의 경우 월900원만 내면 2000원 할인권과 VOD감상권을 줄 뿐 아니라 예매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영화를 월 1~2회 이상 즐기는 영화매니아라면 프리미엄 맴버쉽, 씨즐 세이브클럽의 연회원이 더 매력적인데, 연회원 가입시 슬림(연회비9,900원), 라이트(연회비15,000원), 매니아(연회비28,000원) 등의 서비스에 따라, 최대 영화 50%할인권 12매등 각종 예매권 할인 및 정기시사회 초대, 시네마 투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