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월 23일 열리는 한인의 밤 노래자랑에 참가할 예선전이 14일 오후 25시 봉헤찌로 천주교회(성당)에서 열렸다.
이 예선전에는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참가했다.
다음주 21일 2차 예선이 이루어지며, 1차 예선에 참가자와 함께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는 개인적으로 통보하게 될 예정이며, 한인의 밤 노래자랑에 참가하게 된다.
11월 15일 한인의 밤 노래자랑은 시간이 변경되어 CLUB ESPERIA에서 11월 23일(목) 저녁 8시에 열릴 예정이다. [제휴언론-남미로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