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나우징요 가우쇼 선수는 지난 일요일 세빌라 팀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어 바르셀로나 팀을 3대 1 승리로 이끌었다.
바르셀로나 팀은 스페인리그전의 우승을 기대하며, 이번 주 수요일에는 첼시아(Chelsea) 팀과, 일요일에는 헤알 마드리드 팀과 대전하게 된다.
바르셀로나 팀은 현재 파죽지세로 거듭 승리를 기록하고 있으며, 16 포인트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바렌시아, 아뜰레찌고 데 마드리드 팀이 각각 13 포인트, 세빌라 팀이 12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호나우징요 선수는 이번 골로 인해 그 동안의 비난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호나우징요 선수는 전반 28분에 패날티로 첫 골을 터뜨렸고, 세빌라 팀의 카노우트 선수가 동점골을 기록한 뒤 2분 만에 상대 수비수들을
제치며 화려한 2차 골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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