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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장

이용석 기자 기자  2010.12.30 15: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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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체코법인장인 김억조(60) 부사장을 내년 1월1일 사장으로 승진과 함께 울산공장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김억조 부사장을 내년1월1일부로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지난 1976년 현대차에 입사한 김 사장은 2003년 툴링센터장, 2005년 선행생기센터장, 2006년 체코법인장 등을 거쳤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995부터 울산공장에서 부공장장, 공장장을 역임한 강호돈 부사장을  현대차 체코법인장으로 임명했다.

◆사장
△울산공장장 김억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