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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29일 리더 비키(22)를 포함한 세리(20), 지율(19), 아영(19), 가은(18), 수빈(16)의 사진과 함께 프로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르는 달샤벳은 멤버 전원이 어려서부터 춤과 노래실력을 갈고 닦은 준비된 신인 그룹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 모두 연습생 돌입 이전부터 각자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았다”며 “멤버 모두가 방송관련 학과 출신이거나 재학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트라이브가 작곡한 타이틀곡 ‘수파 두파 디바’를 들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달샤벳은 새해 첫날인 1월 1일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1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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