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곽진영 김치사업 대박 비결은 전라도 어머니 때문

[프라임경제] 1992년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통통 튀는 막내딸 종말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곽진영이 자신의 이름을 건 김치 사업으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선우선이 진행하는 SBS Plus <돈의 교본 사파이어>에 출연한 곽진영은 전라도 출신 어머니의 손맛으로 일구어낸 여수 돌산 갓김치 사업 성공 스토리와 새롭게 도전한 배추 김치 사업을 위해 땅끝 마을 해남까지 달려가 직접 배추를 고르는 등의 열정적인 근황들을 공개했다.

곽진영의 알싸한 사업 도전기는 오는 30일 밤 11시 10분  SBS Plus <돈의 교본 사파이어>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