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합리적인 프리미엄 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은 오는 11월 말 스키장 개장을 앞두고 스키 시즌권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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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 지산 포레스트, 양지 파인리조트, 현대 성우리조트 등 전국 유명 스키장의 시즌권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
디앤샵에서는 용평리조트의 모든 슬로프와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을 1차 판매 기간인 10월 31일까지 420000원 (대인기준) 에, 레인보우리프트와 곤도라 제외하고 이용할 수 있는 SGR 시즌권은 390000원에 판매한다.
지산 포레스트 시즌권은 오는 11월 6일까지 380000원에, 11월 7일부터 개장 전까지는 390,000원에 판매한다.
양지 파인리조트의전일권은 1차 판매기간인 10월 17일까지 315000원 (대인기준)에 판매하고 있으며, 일반 야간권은 250000원이다. 현대 성우리조트 전일권은 10월 22일까지 380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GS강촌 리조트는 1일 리프트권 수준인 42000원에 심야 시즌권을 판매하고 있어 심야 시간대에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들에게 제격이다.
스키 시즌권은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자유롭게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키 매니아들의 필수품이다.
디앤샵의 오승택 마케팅본부장은 “스키시즌권은 스키장 개장일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지금이 스키 시즌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기”라며 “시즌권 구매자들에게는 콘도이용 할인쿠폰, 셔틀버스 할인, 스키보관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있으므로 스키를 즐길 계획이 있다면 겨울 내내 스키장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을 장만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