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에어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수 타루·한희정과 함께 ‘SAVe tHE AiR GREEN CONCERT’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SAVe tHE AiR GREEN CONCERT’에서 타루와 한희정이 참여했다. |
홍대 상상마당에서 펼쳐진 2번째 ‘그린 콘서트’에는 약 3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했다. 이번 공연 수익금은 UN산하 환경단체인 UNEP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다음 그린 콘서트는 내년 1월23일 ‘파니 핑크’와 ‘메이트’가 공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