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중년 여성을 겨냥한 새로운 고급 브랜드 ‘라하(LAHA)’ 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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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30대 후반 이후의 중년여성이 주요 타켓층으로 본격적인 피부탄력 저하와 주름증가 등 노화현상에 대한 적합한 사용감과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라하’는 모두 8종으로 기본 노화전용 라인인 ‘에이지리스 라인 5종’과 매우 건조한 피부를 위한 ‘하이드라 라인 2종’ 그리고 전문점 화장품 시장 최고급 명품크림으로 선보이는 ‘얼티미트 럭셔리 크림’ 1종이다.
특히 ‘라하 얼티미트 럭셔리크림’ 은 신성초, 번홍화수 외에 금, 호박, 진주 등의 보석성분이 나노4중 골드캡슐에 둘러싸여 피부에 윤기를 더하고, 미백을 도와준다.
또 뚜껑을 열면 보이는 골드캡슐이 도포 시 살짝 터지면서 천천히 피부 속으로 흡수되어 부드럽고 편안하다.
LG생활건강은 현재 TV CF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라하’의 새로운 모델로 홍콩의 대표적인 가수, 영화배우로 활약 중인 ‘진혜림’을 기용해 ‘라하’의 신비로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모델 계약기간은 1년6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