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동아건설은 지난 26일 고양 일산 덕이지구 ‘신동아파밀리에’ 공사현장을 찾아 입주자를 위한 ‘한마음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신동아건설 임직원 및 협력업체 350여명은 26일 덕이지구 아파트 공사현장을 찾아 단지 내외부 청소 및 품질점검 행사를 가졌다. |
이날 행사는 내년 2월 덕이지구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입주예정자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준공 전 사전점검을 통해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신동아건설 본사 전 임직원 뿐만 아니라 공사 현장의 협력 업체 직원까지 참여해 뜻을 같이 하며 책임준공의 의지를 새겼다.
덕이지구 신동아파밀리에는 총 3316가구로 이뤄진 매머드급 단지로 오는 2월말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