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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 감초역할 서영, 아찔하고 완벽한 8등신 뒤태로 메인역할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2.25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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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8등신’ 미녀 배우 서영이 케이블 채널 OCN의 액션사극 '야차'에서 아슬아슬한 뒤태를 선보였다.

‘섹시 글래머’로 유명한 서영은 지난 24일 밤 12시에 방송된 액션사극 '야차' 3화에서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비롯해, 요염하고 자극적인 뒤태로 진정한 섹시 배우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서영은 극중에서 기생 '지향' 역을 맡고 있는데, 서영은 기방의 안주인 답게 농익은 S라인 실루엣을 거침없이 과시했다.

서영은 과거 '색시몽'의 성공에 이어 OCN 10부작 '메디컬 기방 영화관’을 통해 아름다운 나신을 드러내며 관능적인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다.

서영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완벽한 8등신 몸매와 도도하면서도 매혹적인 표정으로 섹시스타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사진제공=O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