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재 기자 기자 2010.12.24 15:42:01
[프라임경제]
삼성전자에 따르면 칸은 갤럭시탭을 경기 분석과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하는 한편, 선수단 및 팬과의 소통 수단으로도 적극 이용할 예정이다.
사진은 송병구 선수(왼쪽)와 김가을 감독(오른쪽)이 갤럭시탭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